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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도서

Publications

아모레퍼시픽은 의미 있는 출간 활동을 바탕으로 문화 경영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Amorepacific Photo Essay

Amorepacific Photo Essay

Amorepacific Photo Essay

아모레퍼시픽의 최초, 최고의 역사를 사진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1932년부터 2006년까지 아모레퍼시픽의 히스토리를 연혁편, 테마편, Outro로 구성하여, 600여 컷의 사진과 글로 엮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포토 에세이는 미와 건강문화를 창조하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봄으로써 비전 달성 에너지의 뿌리를 되짚어보고 의지를 다져, 당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했습니다.

60 Years of Creativity

60 Years of Creativity

60 Years of Creativity

창업부터 2005년까지 아모레퍼시픽 60년의 광고 역사를 담은 책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광고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기록을 많이 세웠습니다. 1956년 장업계 최초 광고에 모델을 출연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1957년 장업계 최초 잡지광고 게재, 1967년 우리나라 최초 잡지 컬러광고 게재 등 대한민국 장업계 광고를 이끌어 왔습니다. 1970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신문 전면 컬러 광고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TV 광고가 등장한 이후에도 인상적인 캠페인 테마와 카피 등은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60 Years of Creativity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광고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장업계 광고 역사 또한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뷰티 인사이드

뷰티 인사이드

뷰티 인사이드

뷰티 인사이드 매거진은 2017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CSR 프로젝트 일환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SDGs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뷰티 인사이드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유엔총회 주간(UNGA WEEK)에서 유엔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아모레퍼시픽만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담아낸 책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유엔총회 주간에 직접 참석하여 뉴욕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주제를 더욱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나아가 우리 일상 속 아름다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현재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14번 목표(Life Below Water)인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WWF에 기부됩니다.

아시아의 미 시리즈

아시아의 미 시리즈

아시아의 미 시리즈

아시아의 미 시리즈는 2011년 이래 지속되어온 ‘아시아의 미’ 연구의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 대중들에게 공유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입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에서는 시각을 중심으로 형성된 서구의 예술과 인간 몸에 대한 미 인식과 다르게, 오감을 통해 구성된 생활 속의 미와 미적 체험에 가치를 두는 역사적, 문화인류학적인 관점의 아름다움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담은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총 20여권의 시리즈로 엮어낼 계획입니다.

※ 해당 도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연구지원을 통해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