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Retinol)은 레티닐 에스터의 가수분해 대사체로, 비타민 A1 그룹의 알코올 형태에 속합니다. [9][3][1] 비타민 A는 지용성 물질 그룹에 속하며 레티노이드 범주에 포함됩니다. [1] 체내에서 레티놀은 레티날과 레티노산으로 전환되어 작용합니다. [9][3][1] 스킨케어 제품의 성분으로서 레티놀은 주름과 피부 노화의 다른 징후를 줄이는 데 사용됩니다. [9][3][1] 레티놀은 케라티노사이트(각질형성세포), 섬유아세포, 멜라노사이트, 랑게르한스 세포의 활성을 촉진하며, 케라티노사이트 내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증식을 촉진하고 표피 보호 기능을 강화하며 경피수분손실을 감소시킵니다. [1]
레티놀(비타민 A)의 중요성은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발견되었으며, 이후 연구에서 결핍 시 건조증과 모낭 각화증이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3] 레티노이드의 현대사는 1909년 달걀 노른자의 지방 추출물에서 배아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인 비타민 A가 발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3] 1984년부터 일반 화장품에 올-트랜스 레티놀이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995년 Kang 등의 연구에서 정상 인체 피부에 올-트랜스 레티놀을 적용하면 표피 두께가 증가하고 CRABP II 및 CRBP mRNA와 단백질 발현이 향상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광노화 개선 가능성이 주목받았습니다. [3] 비타민 A는 미국 FDA가 피부 표면의 외관을 변화시키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가진 주름 개선제로 최초로 승인한 비타민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