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 INCI: Madecassoside, CAS 34540-22-2)는 분자식 C48H78O20, 분자량 약 975.12 g/mol의 펜타사이클릭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입니다. [4] 우르솔산 계열의 다섯 고리 트리테르페노이드 골격에 글루코스·람노스로 구성된 트리사카라이드 측쇄가 결합한 구조로, 병풀(Centella asiatica) 추출물 안의 4종 주요 트리테르페노이드(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합쳐 TECA — Titrated Extract of Centella Asiatica)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보고됩니다. [1][2] 학술 문헌에서는 NF-κB(Nuclear Factor-κB, 염증 신호 전사인자) 경로 억제와 사이토카인 조절을 중심에 둔 항염·진정 활성이 반복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2][3]
병풀 자체는 인도·동남아시아·아프리카 일대에서 오랜 시간 피부 손상 회복 보조 식물로 다뤄져 왔으며, 1940~1960년대 프랑스에서 분획 추출물(TECA)이 의약·약리 영역으로 도입되면서 단일 사포닌 분리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1][6] 마데카소사이드는 이 가운데 항염·콜라겐 합성 보조 활성을 지닌 단일 사포닌으로 분리·정제되었고, 2000년대 이후 NF-κB 경로 억제와 IL-1β·TNF-α 등 염증 인자 조절을 중심에 둔 메커니즘 연구가 축적되어 왔습니다. [2][3] 화장품 영역에서는 시술 후 컨디션 안정화 보조, 민감 진정 케어, 트러블 흔적 보조 카테고리의 활성 원료로 자리 잡았으며, COSMILE Europe은 마데카소사이드를 항산화·피부 컨디셔닝 기능 성분으로 등재하고 있습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