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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

Osan Amore Beauty Park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에는 아모레퍼시픽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스토리가든, 아카이브, 원료식물원을 통해 70여 년이 넘게 쌓아온 가치를 공유합니다.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오산)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오산)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오산)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는 기업과 관련된 모든 자료의 수집·보존·관리·학습·전시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창립 70주년이었던 2015년에 오산 아모레 뷰티파크 내에 아카이브 독립 건물을 신축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업 사료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시를 통해 회사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카이브에는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비롯하여 기계 설비, 광고∙홍보 사료, 문서, 향장 등의 간행물과 직원들이 입었던 유니폼, 회사 사이니지 등 8만 여건의 아모레퍼시픽 기업 사료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관람객의 접근이 불가능한 수장고를 전시형 수장고 형태로 일반에게 공개하여, 기업 활동의 결과물인 아카이브의 다양한 자료들을 고객에게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오산)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오산)

스토리가든

스토리가든
스토리가든

스토리가든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 정신과 문화를 스토리텔링과 전시 디자인, 체험이라는 세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한 기업 스토리 체험관입니다. 스토리가든은 작은 씨앗이 자라 아름드리나무가 되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아름다움으로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온 아모레퍼시픽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스토리가든 투어는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장원 서성환 님의 어머니 윤독정 여사가 1932년 동백기름을 생산하며 화장품 사업을 시작할 때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정성과 정직을 머릿돌 삼아 동백기름을 만들던 ‘어머니의 부엌’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을 통해, 1930년대 개성의 한 가정집에 찾아온 듯한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의 전신인 태평양화학공업사를 설립하여 이끌어온 창업자의 여정을 첫 화장품 브랜드 제품이었던 ‘메로디 크림’, 6.25 전쟁 때 피란지에서 개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ABC 포마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품은 채 현재로 이어져 ‘세계의 부엌’으로 성장한 모습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는 최첨단 생산라인과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당일 생산된 제품을 바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든
스토리가든

원료식물원

원료식물원
원료식물원

아모레퍼시픽은 창업 이래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탐구해왔습니다. 황해도 평산과 개성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창업자 장원 서성환 님은 인삼을 널리 활용하는 지혜를 일찍이 눈에 익혀 식물이 가지는 무한한 가치와 생명의 경이로움에 매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식물원을 만들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했던 창업자의 꿈은 2019년 7월 18일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이 개원함으로써 이뤄졌습니다.

원료식물원은 식물이 가지는 소중한 가치를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그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연구, 교육하는 장소이자 미래의 식물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집, 관리하고 보존하는 사회 공헌의 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원료인 인삼, 감초, 작약 등을 비롯하여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1,280여 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원료식물원
원료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