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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금지 선언

아모레퍼시픽은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위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부터 자체적인 동물실험을 중단하였습니다. 2013년부터는 ‘화장품에 대한 불필요한 동물실험 금지’ 선언에 따라 다른 국가나 타 법령에 따라 불가피하게 동물실험이 강제되는 경우 이외에는 협력업체를 포함하여 일체의 동물실험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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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안전은 포기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0년간 생명존중의 원칙에 따라 동물실험을 선제적으로 금지함과 동시에 원료와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체시험법을 연구하고 도입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90년대부터, 아모레퍼시픽은 정부와 관계기관, 학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동물대체시험법의 기술 개발과 도입을 위한 연구와 학술활동에 집중해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발전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모레퍼시픽이 연구에 참여한 시험법이 OECD 가이드라인 국제 공인 시험법으로 채택되고, 2015년부터 한국 동물실험대체법학회의 학술 기여 우수 단체로 지속해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동물대체시험법의 공신력과 위상을 높이고 전세계 동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글로벌 동물실험금지 협의체인 ICCS에 국내 최초로 가입하여 전세계 동물대체시험법 발전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PETA의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인증인 'Beauty Without Bunnies'를 획득해 사람과 자연 모두에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기울여 온 오랜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품질과 안전은 포기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0년간 생명존중의 원칙에 따라 동물실험을 선제적으로 금지함과 동시에 원료와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체시험법을 연구하고 도입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90년대부터, 아모레퍼시픽은 정부와 관계기관, 학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동물대체시험법의 기술 개발과 도입을 위한 연구와 학술활동에 집중해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발전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모레퍼시픽이 연구에 참여한 시험법이 OECD 가이드라인 국제 공인 시험법으로 채택되고, 2015년부터 한국 동물실험대체법학회의 학술 기여 우수 단체로 지속해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동물대체시험법의 공신력과 위상을 높이고 전세계 동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글로벌 동물실험금지 협의체인 ICCS에 국내 최초로 가입하여 전세계 동물대체시험법 발전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PETA의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인증인 'Beauty Without Bunnies'를 획득해 사람과 자연 모두에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기울여 온 오랜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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