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택배 속 종이 완충재

Cushioning paper in shipping boxes

종이 완충재로 보호하는 택배 속 제품

택배 상자 속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넣는 에어캡, 일명 '뽁뽁이'는 플라스틱 비닐 재질입니다. 이는 테이프 등 이물질이 묻으면 재활용이 어려운 데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비율이 높아 환경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8년부터 국내 물류센터에서 에어캡 대신 FSC 인증을 받은 종이 소재의 완충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각 브랜드의 특성을 반영해 핑크색, 보라색 등 다양한 컬러를 코팅했던 박스는 FSC 인증을 받은 크라프트 박스로 단일화하고, 그 크기 역시 더 작은 상자를 개발하는 등 다양화 · 슬림화했습니다. 나아가 상자를 포장하는 비닐 테이프 역시 종이 테이프로 대체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재질이던 택배 포장을 종이로 단일화함으로써 고객은 택배를 받으면 따로 포장재를 여러차례 분리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종이로 재활용할 수 있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운송 과정에서 쓰이는 플라스틱의 사용량도 기존 대비 70% 이상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