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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디어로 만드는 큰 변화

Preservation and Utilization of Biodiversity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작은 아이디어를 모아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세계본사와 전국 생산 사업장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겨울철 차가운 바깥 공기를 활용한 내용물 냉각

화장품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까요? 다양한 원료를 비율에 맞게 소분하고, 이를 제조 가마에 투입합니 다. 높은 온도의 가마 안에서 녹아 섞인 내용물을 다시 4℃의 온도로 급랭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화장품의 내용물이 탄생합니다. 그런데 내용물을 식힐 때 차가운 바깥 공기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오산 뷰티캠퍼스 에서는 내용물 냉각을 위해 매일 11시간 30분 동안 가동했던 냉동기 대신, 겨울철 3개월간 차가운 외부 공기를 끌어와 냉각에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였지만 이를 통해 줄어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큰 변화를 만들 작은 아이디어들

2019년에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들을 본격적으로 모으기 위해 ‘에너지 혁신 TF’가 발족했습니다. 세계본사와 전국 3개의 생산 사업장, 물류센터, 연구소, 각지역 본부를 포함한 전사의 에너지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저감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