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성분 관리 정책
Amorepacific's Ingredients Policy
아모레퍼시픽은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배합금지 및 배합한도 성분에 대한 국내․외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일부 성분 및 원료는 내부 관리 기준 설정을 통해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파라벤
파라벤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의약품 등에서 미생물의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보존제 성분으로 화장품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파라벤으로는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등이 있습니다. 파라벤은 오랜 시간 검증과 연구를 통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뿐만이 아니라 각국의 안전성 평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정 함량 이하로 사용할 경우 안전한 보존제 성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화장품, 의약외품, 위생용품, 식품 등에 품목과 제품별로 사용할 수 있는 파라벤의 종류와 함량을 제한하여 허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파라벤 성분에 대한 고객님의 우려와 걱정이 크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여 모든 제품에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라벤 대신 다른 보존제를 사용하거나, 보존제를 처방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보존제를 처방하지 않고도 제품 사용 중에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는 용기를 만드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고객님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규에서 정한 수준보다 더 엄격한 내부 안전 기준을 적용해, 고객님의 우려가 있는 성분에 대한 관리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트리클로산
트리클로산은 박테리아, 세균,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제거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살균 보존제 성분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트리클로산은 오랜 시간 검증과 연구를 통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뿐만이 아니라 각국의 안전성 평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허가된 제품 유형에만 제한된 함량 이하로 사용할 경우 안전한 살균 보존제로 평가받는 성분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법에서도 트리클로산은 사용 후 씻어내는 인체세정용 제품류, 데오도런트(스프레이 제품 제외), 페이스파우더, 컨실러와 같이 피부 결점을 감추기 위해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등 일부 화장품 유형에 한하여 트리클로산을 최대 0.3%까지 사용 가능한 보존제 성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기타 제품에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트리클로산 성분에 대한 고객님의 우려와 걱정에 깊이 공감하여 모든 제품에 트리클로산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고객님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규에서 정한 수준보다 더 엄격한 내부 안전 기준을 적용해, 고객님의 우려가 있는 성분에 대한 관리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프탈레이트
프탈레이트류는 플라스틱 제품을 부드럽게 해주고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첨가물로 사용되는 가소제 중 한 종류입니다. 국내 화장품법에서는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다이부틸프탈레이트(DBP), 부틸벤질프탈레이트(BBP) 성분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외의 프탈레이트류 성분도 사실상 원료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화장품의 용기, 부자재 등에 사용되어 내용물에 의도하지 않게 미량 용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원료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검출될 수 있는 프탈레이트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제품 내 비의도적 잔류 허용 기준을 100ppm 이하로 정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님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규에서 정한 수준보다 더 엄격한 내부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원료부터 용기 선택 등 완제품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4-다이옥산
1,4-다이옥산은 화장품 원료로 직접적인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지만 일부 원료의 합성이나 제품의 제조 과정상 의도하지 않은 불순물 형태로 미량 생성되어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이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4-다이옥산의 비의도적 잔류 허용 기준을 100ppm 이하로 규제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님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규에서 정한 수준보다 더 엄격한 내부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금속
중금속은 토양, 해수, 하천, 공기 등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에 자연적으로 존재하여 다양한 경로로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하게 제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각국에서는 먹는 물,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분야마다 잔류 허용 기준을 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화장품 안전기준에 관한 규정에 따라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의 화장품 내 비의도적 잔류 허용 기준을 정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님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규에서 정한 수준보다 더 엄격한 내부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규제 기관 :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럽 (European Commisson), 미국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国家药品监督管理局= NMPA: National Medical Product Administration), 캐나다 (Health Canada), 일본 (후생노동성 厚生労働省= MHLW: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등
- 평가 기관 : CIR (미국 화장품 원료 검토 위원회, Cosmetic Ingredient Review), SCCS (유럽 소비자 안전 과학위원회, Scientific Committee on Consumer Safety) 등
[참고] 주요 규제 및 평가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