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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72 초TV와 함께한 <두 여자> 시즌2 예고편 선보여

브랜드 2016-11-17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칠십이초가 만나 ‘72초TV’의 대표적 컨텐츠 <두 여자> 시즌2 예고편을 선보인다.

칠십이초의 핵심브랜드 72초TV는 초압축 드라마 <72초>를 시작으로 <두 여자>, <오구실>, <바나나 액츄얼리> 등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여 웹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두 여자> 시리즈는 일상적 상황을 두 여자의 독특한 대화 방식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성한 72초 TV의 대표작이다.

오는 11월 17일 낮 12시,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72sec)에 공개되는 <두 여자> 시즌2 예고편에서는 ‘자연발효 에너지 오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시즌 2의 주인공 오디션 중 심사워원들과 참가자들의 유쾌한 대화와 엉뚱한 상황이 전개되고, 표정 연기를 위한 자연광 윤기 아이템으로 ‘자연발효 에너지 오일’을 추천하는 등 제품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 스토리를 구성했다. 예고편을 통해 새로 바뀌는 두 여자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과 12월에 본격 방영될 <두 여자> 시즌2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니스프리 ‘자연발효 에너지 오일’은 아침, 저녁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좋은 안티에이징 오일로, 제주 콩 발효 오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부여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되며,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해도 좋을 만큼 피부에 겉돌지 않는 라이트한 제형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김윤혜 팀장은 “자연발효 에너지 오일의 특장점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소개하기 위해, 72초TV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다”며 “참신한 마케팅으로 이목을 끄는 이니스프리의 독특한 뷰티 컨텐츠로, 앞으로도 제품의 기능을 즐겁고 쉽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