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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럭키슈에뜨 2016 F/W 컬렉션에서 메이크업 선보여

브랜드 2016-03-30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지난 29일 진행된 럭키슈에뜨 2016 F/W 컬렉션에서 몽환적인 투톤 파스텔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라네즈는 글로벌 감성으로 다양한 문화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럭키슈에뜨의 2016 F/W 컬렉션에서 런웨이 모델들의 눈과 입술을 투톤으로 물들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컬렉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시즌 럭키슈에뜨는 쿨하고 럭셔리한 그런지 무드를 표현하는 런웨이를 선보였고, 라네즈는 눈과 입술에 투톤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큰 호평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올 F/W 시즌 역시 투톤이 트렌드를 이끌 것을 보여주었다.

라네즈 메이크업 아티스트 팀이 선보인 이번 메이크업은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에 몽환적인 파스텔 컬러가 그라데이션 된 눈과 볼륨감 있게 강조된 투톤의 립이 포인트이다. 눈두덩이부터 눈썹까지 두 가지 파스텔 컬러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채워져 눈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두 가지 컬러와 두 가지 제형이 그라데이션 되는 라네즈 투톤 립 바로 입술을 볼륨감 있게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이번 컬렉션의 컬러 감성을 담아 럭키슈에뜨를 대표하는 캐릭터 ‘올빼미’의 이미지를 위트 있게 보여주는 메이크업 룩이기도 하다.

이번 럭키슈에뜨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한 라네즈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영은은 “전체적으로 럭키슈에뜨의 그런지 무드를 잘 살리면서도 트렌디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신경 썼다”고 전하며, “이번 럭키슈에뜨 쇼의 메이크업은 무대 연출이기 때문에 파스텔 컬러의 매치가 돋보이도록 표현했지만, 너무 대조가 극명하지 않은 2가지 컬러를 사용해 투톤의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고, 립에 포인트를 더해준다면 일반인들도 일상 속에서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럭키슈에뜨와 라네즈의 만남은 패션과 뷰티의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K-뷰티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LANEIGE MEETS FASHION의 3번째 프로젝트로, 또 한번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K-뷰티 트렌드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나갈 예정이다.

라네즈와 럭키슈에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8월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뷰티 매니아 뿐만 아니라 패션 피플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럭키슈에뜨 컬렉션 속 패션 피플들을 사로잡은 라네즈의 메이크업 제품>
라네즈 비비 쿠션 [15g*2ea(리필포함) / 37,000원대]
미백+메이크업 효과+스웨트 프루프+자외선 차단+보습+쿨링 효과의 6 in 1 비비 쿠션
세포의 멜라닌 자가 분해를 활성화시키는 ‘멜라크러셔TM’성분 함유로 잡티 걱정 없이 맑은 우유 빛깔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스웻 프루프 효과로 메이크업 지속력이 우수하며 산뜻한 수딩 & 쿨링 효과가 피부 리프레시 효과를 준다.
[색상명] 11호 라이트 베이지, 13호 트루 베이지, 21호 내추럴 베이지, 21호(핑크) 핑크 베이지, 23호 샌드 베이지

라네즈 투톤 립 바 [2g / 25,000원대]
두 가지 컬러와 두 가지 제형으로 볼륨 있는 투톤 그라데이션 입술을 연출해주는 하이브리드 립스틱.
촉촉한 광택을 지닌 하이글로시 제형의 메인 컬러로 생기 있게 연출하고, 세미 매트 제형의 서브 컬러로 보송하고 매끄럽게 입술 윤곽을 잡아준다.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사선 컷팅 방식으로 두 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된다.
[신규 컬러명] 쥬시 팝 / 맥시 레드 / 오렌지 블러링 / 디어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