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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시대, 피부노화 주의보! 채우고, 밀어내고, 씻어내는 3중 안티폴루션 스킨케어

브랜드 2016-03-22

최근 몇 개월 사이 일상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아침에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예보를 체크하는 것이다. 미세먼지는 모공 크기의 1/5 정도로 아주 작기 때문에 모공 속까지 침투해 여드름,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아모레퍼시픽 아시안 뷰티 연구소는 이러한 대기 오염 물질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2015년 봄 중국 대도시에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중인 25~35세 여성들은 타 지역에 비해 눈가와 손등 피부의 주름이 악화되었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피부의 적 미세먼지로부터 철벽 방어하는 안티폴루션 스킨케어에 집중하자.

STEP 1. 미세먼지와 맞설 피부 에너지 채우기
황사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아시아 내륙의 사막화가 지목되는 가운데 피부 건조, 당김, 각질, 피부결 거칠어짐 등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말하는 피부 사막화(Skin Desertification)™도 주목 받고 있다. 사막에 나무를 심어 비옥한 토양으로 되돌리듯이, 피부에도 에너지를 공급해 본연의 힘을 되찾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헤라 ‘NEW 셀 에센스’는 피부 건조, 주름 생성,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노화의 근본적 현상인 피부 사막화(Skin Desertification)™를 케어해 촉촉하게 차오른 투명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일명 오아시스 에센스이다. 생체수 모사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활성 에너지를 담아 더욱 강력해진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2.0가 공급되는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잠가두고, 8가지 활성 액티베이터가 피부 근원적인 힘을 강화시켜 차오르는 수분감과 매끄러운 피부결, 밝아진 피부톤을 선사한다.

STEP 2.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밀어내기
라네즈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신개념 스킨케어 제품으로 ‘올데이 안티폴루션 디펜서’ 선보였다. 미세먼지가 음전하를 띠는 것에 착안하여, 음전하끼리 반사시키는 자석 반사 원리를 활용한 더스트 블록(Dust-Block™)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제품에 접목시켰다.

에센스를 피부에 도포하면 공기 중에 섞인 미세먼지를 반사해 피부에 붙지 않도록 해주고, 자외선 차단 효과 및 미백 기능성까지 동시에 가능하게 하여 탄탄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매일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가볍게 펴 발라 외출 전,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자.

STEP 3. 침입한 미세먼지는 꼼꼼하게 딥 클렌징
방심하고 외출한 탓에 피부 표면에 미세먼지가 붙었다면, 진동클렌저의 힘을 믿어보자. 모공 속까지 켜켜이 침투한 미세먼지를 떨쳐내기 위해선 진동클렌저의 도움은 절대적!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블루’는 1분에 1만 5천번 진동하는 강력한 음파 진동의 마이크로 모션과 모공보다 가는 미세모 브러시가 손 세안 대비 72.5배 더 꼼꼼하게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매일 1분의 클렌징으로 매끄러운 피부결, 밝아진 피부톤은 물론 피부 속까지 전달되는 음파진동의 마사지가 피부탄력까지 개선해준다.

<제품 문의> ㈜아모레퍼시픽 고객상담실 080-023-5454
<제품 가격> 클렌징 인핸서: 충전기, 브러시 포함 22만 5천원
                    *리필용 브러시 화이트/코랄/퍼플/바디 각 2만원, 플래티넘 마사저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