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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출시

브랜드 2015-07-16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브랜드 아이오페가 2015년 7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SPF 30 / PA++’을 출시한다.

민감한 피부 때문에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아이오페는 민감성 피부도 데일리로 사용이 가능한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을 선보인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은 탤크,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색소, 향료 등 9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저자극 성분들로 배합한 포뮬러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민감성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 자극 대체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여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은 천연 유래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이 피부 표면에 닿기 전에 반사 또는 산란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노출에 의한 과민 반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뭉침 없이 균일한 차단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은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게 개발한 선 제품이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SPF 30/PA++’ 60 ml, 32,000원대
피부에 순한 성분으로 배합한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 부담을 최소화한 민감성 피부 전용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민감성 피부뿐 아니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