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NEWS

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인정받은 K-Beauty 라네즈!

브랜드 2015-06-01

미국 제21회 CEW 뷰티 어워드에서 라네즈의 비비 쿠션과 워터 슬리핑 마스크가 각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며 라네즈가 선도하는 K-beauty가 아시아를 넘어서는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CEW 뷰티 어워드는 뷰티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관리자들의 단체인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6천명이 넘는 회원들이 750여 개의 제품을 부문별로 심사하여 수상자를 발표한다. 일년에 한번 진행되는 CEW 뷰티 어워드는 업계에서 매우 영예로운 상으로 간주된다는 점에서 라네즈의 수상은 더욱 의의가 있다.

Face Product 부문에서 수상한 라네즈 비비 쿠션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미백 및 보습, 쿨링 효과와 스웻프루프, 메이크업 기능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쿠션 제품이다. 세계 뷰티 업계에 ‘촉촉하고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위한 쉽고 완벽한 메이크업’이라는 혁신 제품으로 선보이며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까지 진출한 비비 쿠션은 라네즈 제품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라네즈 비비 쿠션은 이러한 미국에서의 인기를 입증하듯, 최근 방한한 헐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의 관심을 끈 제품으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방영된 뷰티 전문 프로그램에서 클로이 모레츠가 라네즈 ‘투톤 립 바 돌리 그레이프’ 로 연출한 러블리 룩으로 가수 에릭 남과 함께 K-beauty의 발신지인 라네즈 플래그쉽 스토어에 방문하여 라네즈 비비 쿠션과 투톤 립 바를 직접 선택하는 모습이 노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또한 클로이 모레츠는 국내 입국 공항 룩으로도 코랄과 핑크의 투톤 립을 선보이는 등 방한 전 일정 동안 라네즈 투톤 립 바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라네즈라는 한국 브랜드를 통해 K-beauty를 경험하게 되었다”며, “두 가지 색상의 입술 연출법이 특징인 라네즈 투톤 립 바와 5분만에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완성해주는 비비 쿠션은 정말이지 매력적인 아이템들이다”라고 직접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역시 CEW 뷰티 어워드 Moisturizer 부문에서 수상하여 국내 K-beauty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아침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로, ‘바르고 그대로 자면 된다는 편리함, 그리고 수면 중 충분한 보습이 이루어지게 하는 숙면 팩’이라는 새로운 제형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