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2015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지구를 위한 놀이, 에코손수건’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손수건을 즐겁고 재미있게 사용하며 함께 즐기는 놀이가 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는 2010년부터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손수건을 소개해 왔으며, 2015년에는 청정섬 제주의 사계절을 담은 총 4가지 디자인의 손수건을 선보인다. 또한 베스트셀러 제품에 에코손수건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된다.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크림, 쿠션 3종(롱웨어 쿠션, 워터 글로우 쿠션, 앰플 인텐스 쿠션) 등 총 5가지 품목으로,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크림은 2배로 늘린 대용량 제품으로 기획되었다.

2015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서명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로 서명을 남긴 10만 명과, 6월 한달 동안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에 한해 에코손수건이 증정된다.

더불어 에코손수건이 티켓이 되는 한 여름밤의 시사회 ‘행키시네마’를 6월 13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하여 손수건 사용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MC팀 김윤혜 팀장은 “그린 라이프를 보다 즐겁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구를 위한 놀이, 에코손수건’이라는 테마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며, “올해는 서명 이벤트뿐만 아니라 행키시네마를 통해 고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초록빛 건강한 지구를 꿈꾸는 이니스프리의 에코손수건과 리미티드 에디션은 6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