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NEWS

예능대세 강균성과 의리남 김보성이 만났다!!

브랜드 2015-04-06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노을의 멤버 강균성과 의리의 아이콘 배우 김보성이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 영상 촬영 현장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일명 ‘닦스(닦아쓰는 스킨)’로 불리는 ‘포레스트 포맨 퍼펙트 올인원 스킨′의 모델로 선정되어 함께 촬영을 진행한 것.

이번 광고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피부 시한부 판정을 받는 악몽에 시달리던 강균성이 꿈속에서 ‘닦스’라는 힌트를 듣고 ‘닦스’의 실체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강균성은 화보 촬영장, 사극 촬영장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흙과 먼지를 뒤집어 쓰거나, 침세례를 받는 등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는 유해요소에 노출되는 장면이 보여진다. 점점 망가져가는 피부로 스트레스 받는 그에게, 김보성은 의리의 선물 ‘닦스’를 건네고, 이로써 강균성은 닦스와 함께 피부 미남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고난 입담과 유머 코드로 토크 프로그램부터 버라이어티쇼까지 다양한 예능 분야에서 대세몰이를 하고 있는 강균성과 지난해 이니스프리 광고를 통해 꽃미남만 한다는 화장품 모델의 공식을 완전히 깨고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보성. 이 둘의 애드립 넘치는 코믹 연기로 광고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김윤혜 팀장은 “기존의 방식과 다르지만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닦아쓰는 스킨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올해도 예능 대세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이슈가 되는 요즘, 닦아쓰는 스킨이 남성들의 필수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레스트 포맨 퍼펙트 올인원 스킨′은 세안 후 피부를 닦아내는 간단한 습관만으로 남성 피부의 대표적인 고민인 피지조절과 각질정돈, 트러블케어, 피부톤업, 수분강화 등 5가지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스킨이다. 강균성과 김보성이 함께한 화제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