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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한 고아라, 진지한 모습도 여신 포스!

브랜드 2014-10-21

최근 배우 고아라가 직접 디자인한 일명 ‘고아라 목걸이’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본인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된 가운데, 목걸이를 디자인하는 과정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고아라 목걸이’는 그녀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리리코스의 20주년을 맞아 출시된 마린 플라센타 프로그램이라는 제품 런칭을 기념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목걸이다. 목걸이의 디자인 콘셉트 선정부터 스케치 구상까지 장장 3개월에 걸친 직접 주도했다는 후문대로, 비하인드 컷에서는 배우 고아라씨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스케치북에 직접 디자인을 구상하는 모습, 컨셉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만든 고급스럽고 신비스러운 고아라 목걸이는 화장품 브랜드 리리코스 20주년 기념 마린 플라센타 프로그램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전국 리리코스 전문 뷰레이터 및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