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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메이크온(MakeON)’클렌징인핸서를 위한 어플리케이터 2종 출시 클렌징은 기본, 스킨 케어기능까지 진화하는 멀티 미용기기 인기

브랜드 2014-09-30

뷰티와 테크놀로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이 기존의 클렌징 기기들과 차별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안해 화제를 끌고 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속 탄력을 깨워주는 퍼밍 클렌징이 특징으로, 피부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1석 2조 효과를 자랑한다. 실제 임상 시험을 통해 사용 1주 후 손 세안 대비 피부 탄력이 62% 증가했으며 피부밝기 9.4배 개선되는 등의 결과로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1]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메이크온은 새로 선보이는 어플리케이터 2종을 통해 얼굴부터 몸 전체의 클렌징과 탄력을 책임질 수 있는 진일보한 멀티 뷰티 디바이스의 면모를 자랑하게 되었다. ‘메이크온 바디 브러시’는 바디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 주는 바디 전용 브러시이다.‘메이크온 리프팅 마사저’는 페이스&넥 라인의 미세 근육에 진동을 전달, 마사지 효과로 아름다운 페이스&넥 라인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디 전용 브러시인 메이크온 바디 브러시는 바디라인 곳곳에 숨어있는 각질을 정리해주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리할 수 있다. 팔꿈치나 무릎 등 자주 노출이 되지만 관리가 쉽지 않았던 부위를 관리해주어 바디까지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물방울이 맺힌 장미 꽃송이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인 메이크온 리프팅 마사저는근육을 효율적으로 잡아주고 물방울 모양이 지압점을 자극해주어 넥라인과 턱라인 마사지에 효율적이며 시각적 만족감까지 더해준다. 목에서 쇄골로 이어지는 근육라인과 뒷목에서 어깨로 내려가는 근육을 쉽게 잡아주어, 홈 케어로도 쉽게 림프 마사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효과를 선사할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지난 8월 런칭과 동시에 이현이, 고소현 등 슈퍼 모델들의 진동 클렌저로 알려지며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슈퍼 클렌징’으로 입소문을 타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이크온’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클렌징 인핸서와 메이크업 인핸서는 메이크온 공식 브랜드 사이트 & 스토어(www.makeonbeauty.co.kr)와 아모레퍼시픽 쇼핑몰(www.amorepacificmall.com) 롯데 및 신라 면세점 라네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