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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팝 슈퍼 레드 레시피 2종 출시

2016-08-09

헤어가 만나는 첫 번째 건강 샴푸 브랜드 프레시팝(FRESH POP)이 레드 계열의 4가지 과일을 담아, 탄력있고 볼륨있는 컬링을 연출시켜주는 ‘프레시팝 슈퍼 레드 레시피’ 라인(샴푸·컨디셔너/각 500ml, 1만5천원대)을 선보인다.

‘슈퍼 레드 레시피’는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 등 세기의 미녀들이 미용을 위해 즐겨 먹었다는 석류를 비롯해 딸기, 라즈베리, 크랜베리 등 4가지 과일을 원료로 만든 볼륨탄력용 헤어 라인이다. 예로부터 풍성한 헤어를 미(美)의 기준으로 삼았던 만큼 프레시팝은 풍성하고 탄력있는 모발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간파, 레드 계열의 슈퍼 프룻 성분으로 이와 같은 효과를 구현했다.

제품에 사용된 슈퍼 프룻 석류는 모발 탄력 증가 효과에 도움을 주어 늘어지고 지친 모발을 풍성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파라벤,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등 5FREE 처방으로 민감한 두피와 모발을 가진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두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동시에 산뜻한 사용감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석류와 라즈베리의 로맨틱한 향은 샴푸 후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들어 준다.

프레시팝 관계자는 “최근 슈퍼푸드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식품업계 외에 뷰티업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헤어 시장에서는 프레시팝이 이러한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 론칭 후 3개월만이라는 비교적 빠른 기간 내에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시팝 슈퍼 레드 레시피’ 라인은 샴푸와 컨디셔너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주요 대형 마트를 비롯해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각 500ml 1만 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