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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작가와 만든 이니스프리 웹툰 광고 인기

2016-06-07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인기 네이버 웹툰 작가 조석, 이말년이 함께 한 <포레스트 포맨 광고만들기> 대국민 참여 이벤트의 결말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 이벤트는 스트레스로부터 남자 피부를 지킨다는 취지 하에 이니스프리 페이스북을 통해 ‘일상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사연’을 공모 받아 조석, 이말년 작가가 최종 2인을 직접 선정했다.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그려진 조석과 이말년작가의 웹툰은 이니스프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되었다. 조석 작가가 선택한 첫 번째 웹툰의 사연은 20년이나 늙어 보이는 노안 외모 때문에 사장으로 오해를 받아 직급이 강제 상승되는 조종철씨의 사연으로, 사장님을 만나러 사무실에 온 거래처 손님들이 본인에게 인사하거나, 혹은 사장님이 직접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악수를 청하는 굴욕적인 일들을 댓글로 달아 채택 되었다. 조석 작가는 조종철씨가 포레스트 포맨 피톤치드 올인원 에센스를 발라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동안이 되었으나, 회사 사람들 모두가 에센스를 바름으로써 사내 액면가를 제자리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결말을 그려 웃음을 유발했다.
(조석의 광고 웹툰: http://bit.ly/24m1Zgp)

“일주일에 한번씩 월요일이 와요”라는 공감 스트레스 사연으로 이말년 작가의 선택을 받은 두 번째 웹툰 사연의 주인공 조진환씨에게 이말년 작가는 월요병에 걸린 이에게 월요일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끔 해고 처리를 하여 월요병 고민을 싹 날려버리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주인공은 실제로 현실에서 백수가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페이스북 게시글이 성지순례의 장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이말년 작가에게 소원을 비는 등 에피소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말년의 광고 웹툰: http://bit.ly/1srrAbX)

완성된 웹툰 2편은 이니스프리 페이스북과 일부 지하철스크린도어, 판교역 1, 4번출구 계단 등의 옥외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웹툰처럼 일상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로부터 남자들의 피부를 구해줄 이니스프리의 ‘포레스트 포맨 피톤치드 올인원 에센스(100ml/2만5000원)' 남자들의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집중 케어해주는 올인원 타입의 에센스로 제주 피톤치드 성분을 캡슐에 담아 침엽수림에서 산책한 효과를 지친 피부에 그대로 전해주어 활력을 부여하는 피톤치드 콤플렉스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더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더불어 네이버 웹툰작가 이말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포레스트 포맨 피톤치드 올인원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100ml/2만5000원)'은 제품설명서와 함께 포켓 사이즈의 피톤치드 오드 뚜왈렛(12ml)까지 들어있어 푸르른 제주 곶자왈을 걷는 듯한 피톤치드 향기의 스프레이 타입 향수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즉각적인 스트레스 완화가 가능하다.

최근 방송 출연으로 높아진 이말년 작가의 인기만큼,  ‘포레스트 포맨 피톤치드 올인원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http://www.innisfree.co.kr)를 통해 절찬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