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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발동, 환절기 피부를 부탁해!

2016-03-24

날씨 변화가 크고 미세먼지나 황사가 시작되면서 피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성에게 있어 환절기 피부관리는 건강관리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봄철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는 피부 각질을 유발하고 평소보다 거칠어져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환절기에는 수분 공급과 피부 영양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봄 나들이를 앞두고 있는 여성들에게, 투명하고 탱탱한 피부를 위한 수분관리법을 제안한다.

하루 1리터 이상 물 섭취로 체내 수분 공급
환절기 기본적인 피부 관리는 충분한 수분 공급에서부터 시작된다. 봄철에는 큰 일교차에 따른 피부 신진대사의 약화와 피지선 분비 기능 저하로 인해 피부가 당기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게 된다. 이 경우 매일 충분한 물을 섭취하여 체내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적어도 1리터 정도의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피부 자극 최소한 거품클렌징 효과적
피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렌징이라고 할 수 있다. 환절기에 민감해진 피부에는 자극 없이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미세먼지 등 대기 중 유해물질이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어 힘을 주어 클렌징 하는 것은 금물. 거품을 충분히 내준 후 T존을 중심으로 살살 문지르며 씻어내는 게 좋다.

몸 속에서부터 채워주는 이너뷰티 콜라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클렌징에도 신경을 썼다면,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의 성분이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을 같이 섭취하는 것도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 중 하나.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슈퍼콜라겐’은 국내 최초의 마시는 콜라겐 앰플로, 초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한 앰플에 가득 담아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 환절기 피부관리를 도와준다. 주로 동물의 연골이나 껍질 등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몸 속에서 쉽게 흡수되기 어렵고,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음식의 칼로리가 함께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콜라겐의 효율적인 흡수를 위해서는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슈퍼콜라겐’은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전국 유명 백화점 설화수·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