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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로 새롭게 재정비

2016-02-19

국내 최초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는 ‘웰에이징’을 표방하는 100세 시대를 맞아 헬시 라이프(Healthy Life)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재정비하고, 진정한 이너뷰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선다.

바이탈뷰티(VITALBEAUTIE)는 2002년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건강한 미(美)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믿음을 바탕으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이너뷰티 브랜드이다. 1972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의 건강식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 그 제품력을 인정받아 브랜드 출범 이후 13년 만에 누적 판매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부터는 런칭 15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실현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브랜드로 새롭게 다가갈 계획이다.

먼저 이너뷰티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건강함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뜻의 V=B(VITALBEAUTIE)로 브랜드 로고를 변경하고,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뉴트리션, 홍삼, 이너뷰티 등 약 20여종의 제품 패키지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브랜드 홈페이지(www.vitalbeautie.com)는 맞춤 상담형 컨텐츠를 담아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라이프 스타일이나 생애 주기 등 개인별 건강 고민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리뉴얼을 론칭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한 새로운 TV CF(youtu.be/mpJP3XhSpbM) 영상을 오늘(19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안에서 건강함을 채우고, 밖으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몸 속에서부터 건강 솔루션을 찾는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더불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신진대사, 체지방 등의 건강 고민을 재미있게 그린 바이럴 영상(youtu.be/gZ0JCXETzFA) 두 편도 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바이탈뷰티는 지난해부터 제품 라인 통합 및 유통 안정화,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건강 아카데미 등 브랜드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달부터 TVC를 포함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기술연구원 내에 신설된 ‘아시안 뷰티 연구소(Asian Beauty LaboratoryㆍABL)’를 통해 국내 인삼, 콩, 녹차 등 특화 소재와 아시아 지역 소비자에 대한 심화연구, 그리고 이너뷰티를 위한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