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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이후 클렌징만 잘해도 여름철 피부 걱정 없어요

2015-05-22

    - 여름철 스킨케어의 시작과 끝, 꼼꼼한 클렌징! 이래서 더 중요하다

    - 모공크기까지 케어해주는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블루

날씨만큼 자외선도 강렬해지고 있다.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1년 내내 발라 주어야 하는 필수아이템이 되었지만, 강렬해지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땀에 지워지지 않는 스웨트 프루프, 모레에 쓸려도 견디는 샌드 프루프 등 강력한 효과와 높은 차단지수의 제품을 많이 쓰게 된다. 보다 강력한 효과의 제품이니만큼 클렌징에도 꼼꼼히 신경 써야 피부에 남은 잔여물들이 모공을 막아 생기는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여름철 클렌징 어떻게 해야 할까?

여름철에는 수시로 덧바르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사용하지만, 더운 날씨로 인해 모공도 확장되어있어 피지의 양도 많아지고,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각질이 뒤엉켜 여름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을 유발해 스페셜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이러한 피부 상황을 스마트하게 해결해주고, 진화된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있어 단연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하는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타입 별 브러시 3종, 바디 딥 클렌징용 바디 브러시 1종, 넥&데콜테 라인 마사지를 위한 리프팅 마사저 1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퍼플 브러시’의 조합은 여름 클렌징의 기본인 모공과 각질 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여름철 늘어난 모공과 피부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퍼플 브러시는 사용 직후 큰 모공 개수가 41%*나 감소할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또한 사용 2주 후 185%*의 개선효과를 보인다.

손보다 섬세하게 세안을 도와주는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속 깊이 전달되는 130헤르츠에 이르는 음파가 거품을 고르게 퍼뜨리고 브러시가 좌우로 7~20도 각도로 움직여 노폐물만 제거해 스마트한 여름 클렌징을 도와준다. 또한 14만개의 솔 끝을 하나하나 둥글게 처리해 자극에 민감함 여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공과 주름, 피부 결 사이사이까지 딥 클렌징으로 마무리해 스킨 케어 제품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완벽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