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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제가 된 헐리우드 스타의 공항룩 화제

2015-05-20

헐리우드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가 한층 성숙한 모습과 트렌디한 패션의 공항 룩으로 3년만에 한국을 재 방문하여 화제다.

19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클로이 모레츠는 심플하면서도 엣지있는 패션에 톡톡 튀는 메이크업으로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이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국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답게 트렌디하고 사랑스럽다”, “입술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네”, “클로이 모레츠가 입은 의상 어디꺼지?”, “헐리우드 스타도 투톤 립 연출이 대세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의상은 물론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연출법, 뷰티 아이템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헐리우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한층 성숙한 느낌과 함께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을 더해준 입술 컬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코랄과 핑크 두가지 컬러를 사용해 연출한 그녀의 비밀 아이템은 라네즈 ‘투톤 립 바 핑크 샐먼 [2.5g / 25,000원대]’ 이었던 것.

라네즈 투톤 립 바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제형 립 제품으로, 투톤이라는 새로운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며, 클로이 모레츠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헐리우드 스타까지 사로잡은 K-뷰티의 인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