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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익스트림 세이프티 2종> 출시

2015-05-19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는 여름철 강렬해진 태양을 완벽히 막아주는 ‘익스트림 세이프티 2종’을 출시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이니스프리의 ‘익스트림 세이프티 2종’은 광노화의 주범이자, 기미, 피부암 등을 야기하는 자외선 수치가 최대치에 이르는 여름철에 제격인 제품이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크림과 선 젤로 구성되어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SPF50보다 2배 더 강렬한 여름 자외선도 막아주는 ‘익스트림 세이프티 100 선크림(SPF50+, PA+++/18,000원/50ml)’은 강력한 효과에 비해 산뜻한 사용감으로 등산, 해변가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는 물론 열기 가득한 도심 속 어디에서든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1차 세안만으로도 간편하게 클렌징이 가능해 세안 후에도 선블록이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걱정이 없다.

‘익스트림 세이프티 60 선젤(SPF50+, PA+++/18,000원/50ml)’은 워터프루프 기능을 보유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물과 땀에도 지워지지 않는 롱래스팅 기능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알로에와 그린티 추출물이 함유되어 마치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심혜지 팀장은 “기존의 선제품보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향상되었지만,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선사해 높은 만족감을 충족시킬 제품”이라고 전했다.

강렬해진 자외선에 대비해 강력한 차단 효과로 여름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이니스프리 ‘익스트림 세이프티 2종’은 5월 19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www.innisfre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