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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종이 포장재 적용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속 가능한 종이 포장재로 제품의 2차 포장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FSC 인증 지류와 식물 부산물 지류 등 지속 가능한 지류를 제품의 2차 포장재인 단상자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무분별한 삼림 훼손과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종이포장재

FSC 인증지 사용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은 과도한 벌목 대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경영되는 삼림에서 만들어진 지류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입니다. 설화수, 헤라, 한율 등의 브랜드는 전 제품 단상자에 FSC 인증 지류를 사용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존 및 책임 있는 생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종이포장재

재생 지류를 활용한 포장재

아모레퍼시픽은 물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지를 수거한 후 제지 공장으로 보내 재생 펄프와 혼합한 100% 재생용지를 생산하였고, 이를 활용해 쇼핑백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는 플라스틱 테이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테이프리스 박스’를 도입하여,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종이포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