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가치 소비를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Proposing value consumption through brand campaigns

지구를 위한 즐거운 실천

이니스프리 NEW ‘공병 프리퀀시’

이니스프리가 공병을 모아 재활용을 실천하는 착한 프리퀀시, NEW ‘공병 프리퀀시’를 2021년 론칭했습니다. 고객이 다 쓴 화장품 공병을 이니스프리 매장에 반납하면 뷰티포인트 적립과 함께 공병 프리퀀시 스티커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공병 수거 실천에 앞장선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공병 프리퀀시 현황은 이니스프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니스프리는 2011년부터 2022년까지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및 유리 1,174톤을 수거한 결과, 1,507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이니스프리 NEW ‘공병 프리퀀시’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감싸안다, 라네즈 허그 캠페인

라네즈가 브랜드 차원의 지속가능 가치인 허그 캠페인(HUG for Universal Goodness)을 선포했습니다. 라네즈 ‘허그’는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아름다움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감싸 안겠다는 라네즈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라네즈는 허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SAVE THE WATER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WWF KOREA와 태안 해안 국립공원 청포대 해변을 입양하는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청포대 해변 일대의 쓰레기 실태를 조사하고 연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해 2021년에는 6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2022년 5월에는 WWF KOREA와 라네즈 임직원이 함께 태안 해안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라네즈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물 부족 국가의 식수 개선 사업과 물 보호 관련 다양한 활동을 지속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감싸안다, 라네즈 허그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