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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신재생에너지의 도입과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으로 생산 공정과 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활동

에너지 혁신 TF

2019년에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들을 본격적으로 모으기 위해 ‘에너지 혁신 TF’를 발족했습니다. 세계본사와 전국 4개의 생산 사업장을 포함해 전사의 에너지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저감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해 사업장을 포함한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생산사업장과 오산, 대전, 물류센터에서는 전등을 100% LED로 교체하고 생산사업장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AI 시스템 도입하는 등 사업장 구석구석 온실가스 배출 감소 아이디어를 실현했습니다.

사업장 에너지 절감

생산 사업장 에너지 절감

아모레퍼시픽그룹 생산 사업장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정기적으로 ‘에너지 기술 교류회’를 운영하여, 각 사업장의 에너지 절감기술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수행 결과에 따라 임직원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코스비전은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전력피크에 따라 항온기, 항습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퍼시픽글라스는 용해로 폐열 열교환기 효율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룹 차원의 생산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했습니다.

물류 사업장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 물류사업장에 고효율 LED 조명을 100% 설치하고, 냉난방기 최적화 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광주물류센터 대풍량/저속운전 송풍기 적용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노력을 통하여 아모레퍼시픽 물류사업장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대비 13.8% 감소하였습니다.

겨울철 차가운 바깥 공기를 활용한 내용물 냉각

화장품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까요? 다양한 원료를 비율에 맞게 소분하고, 이를 제조 가마에 투입합니다. 높은 온도의 가마 안에서 녹아 섞인 내용물을 다시 4℃의 온도로 급랭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화장품의 내용물이 탄생합니다.
그런데 내용물을 식힐 때 차가운 바깥 공기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2018년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에서는 내용물 냉각을 위해 매일 11시간 30분 동안 가동했던 냉동기 대신 겨울철 3개월간 차가운 외부 공기를 끌어와 냉각에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였지만 이를 통해 연간 48.8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온실가스 주요 성과

전 사업장에서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21년 직간접 배출량은 총 4만 7,703톤으로 2018년 기준배출량 대비 22.9% 감축할 수 있었으며, 전년 대비 생산량이 7% 이상 증가했음에도 온실가스 배출량 탈동조화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2021년 상하이 뷰티사업장에서는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고, Scope 1 배출량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배출권으로 상쇄해 탄소중립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