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쿄에서
뉴뷰티를 전합니다.
일본 고객의 미학적 취향을 깊이 연구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통해
일본 뷰티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신뢰를 전하는
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신뢰를 전하는
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
일본 고객의 미학적 취향을 깊이 연구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통해
일본 뷰티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아름다움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중시하는 K-뷰티 트렌드를
세상에 알리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
구성원의 성장 기회가
많은 곳입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존에 없던
무언가를 창조 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느끼는
보람도 큰 것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는 조화, 다양성,
도전으로 가득합니다.
조화를 중시하는 문화로
모두가 아름답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MIYAKE MAO HERA Team
Q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의 조직 문화를 3개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조화’, ‘다양성’ 그리고 ‘도전’입니다.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조화’를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회사 생활의 매우 아늑한 강점이자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많으며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느낍니다.
Q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에서 일하면서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인가요?
우선 ‘헤라’라는 멋진 브랜드를 일본에서 론칭하는 일을 할 수 있어, 저부터 헤라의 빅 팬이 되었습니다. 최애 브랜드인 헤라의 멋진 제품과 메이크 룩 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헤라 '블랙 쿠션'을 만나 지금까지 파운데이션에 대해 갖고 있던 가치관도 변했고 매일 애용하고 있을 정도예요. 작년 7월 일본에 론칭한 이후 본사 팀과 많은 토론을 거치면서 배우는 점이 매우 많았으며, 헤라라는 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쁨도 느끼고 있습니다.
Q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외모를 가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면에 있는 심지가 곧고 생동감 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마음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의 조화를 중시하는 K-뷰티 트렌드를 세상에 알리는 입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HIDENORI NAKAMURA LANEIGE TEAM MANAGER
Q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의 라네즈 비즈니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일본에서는 2022년 라네즈 브랜드가 론칭되었고, 그 후 순조롭게 성장하는 가운데 최근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최근 'OPEN TO WONDER'라는 글로벌 리브랜딩 론칭에 맞춰 일본에서도 2024년 3월에 발표했으며, 이러한 컨셉은 새로운 스킨케어를 추구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딱 맞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서의 확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Q아시아 핵심 뷰티 시장인 일본에서 라네즈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본 시장에 맞는 현지화가 특히 스킨케어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은 확실한 기술과 효능에서 신뢰감을 갖게 되며, 그 눈높이가 높은 것이 일본의 특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라네즈는 흥미로운 브랜드 컨셉과 혁신 기술 기반의 효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일본 시장에 맞춰 현지화 시킨다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Q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무엇일까요?
신속하고 빠르게, 주체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어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바로 느낄 수 있는 문화입니다. 그리고 의사결정도 빠르기 때문에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과 시장 변화에 대해 시행착오를 겪지만 신속하게 변화하며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다이내믹한 업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의 기회가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anako Watanabe ETUDE Team
Q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의 조직 문화를 세 가지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저는 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를 '속도감', '실행', '창조' 이 세 가지 단어로 표현하고 싶어요. 일본 화장품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함께 변화하고 또 시장을 리딩 해나가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에서 많은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순간들도 많지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존에 없던 무언가를 창조 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느끼는 보람도 큰 것 같습니다.
Q일하면서 가장 행복한 때는 언제이며, 가장 만족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행복할 때: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점: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환경
Q아모레퍼시픽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또는 제품은 무엇입니까?
에뛰드 '컬 픽스 마스카라'입니다. 한국에서도 꾸준히 인기가 많고 저도 입사 전부터 써온 아이템입니다. 컬 유지력도 정말 좋고 특히나 절묘한 그레이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이어서 다 떨어지면 불안할 정도예요. 패키지도 예뻐서 보기만 해도 설레게 돼요. 다양한 프로모션을 하며 '컬 픽스 마스카라'에 대해 많은 고객분들과 소통하면서 더 큰 애착이 생기게 되었어요.
Q아모레퍼시픽 도쿄 오피스에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께 한마디 전한다면?
누구보다 아모레퍼시픽의 팬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뷰티에 대한 열정과 아모레퍼시픽에 관한 관심이 매우 컸기 때문에 일에 대한 보람도 크게 느끼고 일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뷰티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업무에 반영할 수 있게 돼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전문성도 살리며 동시에 회사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