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뷰티 산업의 시작점,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뉴뷰티를 전합니다.
유럽 뷰티 시장의 중심이자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스킨 케어부터 프라그랑스까지 아모레퍼시픽만의 아름다움과
예술적인 경험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감이 넘치는 유럽 뷰티 시장의 허브
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
영감이 넘치는 유럽 뷰티 시장의 허브
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
유럽 뷰티 시장의 중심이자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스킨 케어부터 프라그랑스까지 아모레퍼시픽만의 아름다움과
예술적인 경험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아름다움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공동체 의식, 주도적인
태도,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손발을 맞추며
일해요.”
“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에서 일한다는 건
곧 뷰티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이 있고 존경받는
회사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가치있게 여기는 환경은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고,
각 구성원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예술적인
컨셉을 만듭니다.”
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는 글로벌 뷰티
업계의 리더로서
혁신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저는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Anne Lise SERVA Skincare Biz. Team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의 조직 문화를 3개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공동체 의식’, ‘주도적인 태도’ 그리고 ‘공유’ 이 3개의 단어가 파리 오피스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 같아요. '공동체 의식'이 업무 깊숙이 녹아들어 있어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손발을 맞추며 일했기 때문에 파리 시장에서 라네즈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생각해요. 공동체 의식과 더불어 '주도적인 태도'와 '공유', 즉, 소통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데요. 모두가 주도적으로 의견을 자유롭게 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킵니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항상 배우게 되고, 브랜드가 시장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며 저 또한 성장하는 것을 온몸으로 느껴요.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구성원의 성장과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저는 처음에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인턴으로 일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었는데요, 회사가 구성원과 그들의 재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느껴져서 매우 기뻤어요. 게다가 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의 의견을 받을 수 있는 설문 조사도 진행하며 개인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항상 아름다움은 사람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두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아름다움은 표정, 언어, 성격, 그리고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저는 Product Manager로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딱 맞는 제품을 찾아주고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annah BENYOUB Skincare Biz. Team laneige & innisfree brand gm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는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유럽과 중동 지역의 라네즈, 이니스프리 브랜드 매니저로 23개국에서 전략적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뷰티에 대한 열정과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리더십과 협업을 통해 이들 지역에서 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가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고객 중심적인 접근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충족시키는데 주력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갖고 라네즈가 유럽에서 급부상하도록 리드한 결과, 시장 점유율이 커지고 시장 내 라네즈의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앞으로도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에 대한 니즈 분석을 기반으로 이니스프리 리브랜딩 프로젝트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뷰티 업계의 리더로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최고를 위해 노력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에서 일한다는 것은 곧 뷰티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이 있고 존경받는 회사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경쟁이 치열한 뷰티 산업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실험적인 문화와 위험을 감수하는 문화가 있는데요. 이는 혁신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문화로 이어지고, 구성원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Jonathan PINTO-CORTEZ GOUTAL Marketing Team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나요?
저는 2017년 8월에 파리 오피스에 입사하여 Maison de Parfum GOUTAL PARIS의 공간 디자인과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이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의 공간 컨셉 구상부터 관리, 그리고 제품 론칭을 위한 비주얼 머천다이징 전략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는 무엇보다 고객에 대한 깊은 헌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객 만족은 제가 리테일 디자인을 할 때 방향을 잡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인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트렌드를 이끌고 고객에게 기억에 남을 예술적 경험을 주기 위해 항상 고객의 니즈와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있어요.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에서 일하면서 영감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최초이자 최고가 되자’라는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가치에서 영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이 핵심가치는 업무 전반에 스며들어 있으며, 구딸이 계속해서 예술적인 방향으로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하거나 공간 컨셉을 개발할 때, 동료들과 협업하다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데요. 서로의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공유할 때도 계속해서 영감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Q아모레퍼시픽 파리 오피스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무엇일까요?
개인의 삶이나 업무까지도 영향을 주는 다양성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 같아요. 다름을 존중하고 가치있게 여기는 아모레퍼시픽의 환경은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고, 각 구성원이 자신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전 세계 고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예술적인 컨셉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