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제주가 선사하는 가치있는 쉼
“어느 나라를 가도 나라마다 독특한 차가 하나씩은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의 전통 차문화를 정립하고 싶다.” -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故 서성환 회장
우리나라에 사라진 차 문화를 새롭게 꽃 피우겠다는 오설록의 아름다운 집념은 돌과 바람이 전부였던 버려진 땅 제주의 자연을 이해하고 극복하며 40여 년간 푸른 꿈을 꾸며 일구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제주의 푸른 차밭, 차 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티스톤과 티뮤지엄, 도심 속 티하우스 그리고 제주 자연과 정성을 오롯이 담은 최고 품질의 차를 통한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오설록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차 브랜드로서 차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좋은 차를 통해 소중한 일상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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