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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문화를 창조

아름다움의 문화를 창조

A Company Creating a Culture of Beauty

아모레퍼시픽은 사람들이 그들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아름다움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우리 것의 독창적 아름다움을 세계로 전파하고자 했습니다. 이런 창조적인 모습은 아시안 뷰티로 불리게 되었고, 우리만의 명확한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미(美)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오늘도 아름다움의 문화를 창조하는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뷰티 문화를 만들어가다

“당신의 꿈과 아름다움을 위한 잡지, <화장계> 창간호”

1958년 8월, 화장품 상점을 찾은 손님들은 한권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 간행물이자 미용 정보지인 <화장계> 창간호였습니다.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꿀 수 있도록, 미에 대한 가치관과 뷰티 정보를 전하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화장계>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무료로 배포하는 간행물이었지만, 책을 구하지 못한 여성들은 돈을 주고라도 보고 싶어 헌책방에서 책을 사가기도 했습니다.

1972년 발간된 <향장>은 그야말로 문화정보지였습니다. 미용 정보도 실렸지만 한국문학의 거장들이 소설을 연재했고, 여성 문예 작품을 공모하기도 했습니다. <향장>은 이제 디지털 매체로도 접할 수 있으며, 2018년 9월에는 600호가 발행됐습니다.

1971년 우리나라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인 ‘오, 마이 러브’도 사람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었습니다. 메이크업 제품 홍보를 위한 이벤트이긴 했지만, 당시에는 제품이 있어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호텔에서 유명 연예인과 함께 진행했던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쇼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람들이 미용법을 잘 알지 못했던 50년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아름다움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1971년 우리나라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인 ‘오, 마이 러브’도 사람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었습니다. 메이크업 제품 홍보를 위한 이벤트이긴 했지만, 당시에는 제품이 있어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호텔에서 유명 연예인과 함께 진행했던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쇼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람들이 미용법을 잘 알지 못했던 50년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아름다움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 것의 가능성을 꽃피우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샘플링을 했을 때, 농민분께서 수고가 많다면 건네 주시던 따뜻한 커피 한 잔의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방 화장품은 우리 땅에서 나는 원료로 세계적인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창업자의 신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의 고려인삼은 창업자의 고향인 개성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로 여기는 원료였습니다. 인삼에 대한 그의 자부심은 세계 최초의 한방 화장품을 탄생시켰고,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66년 인삼크림, 1973년 세계 최초 인삼 사포닌을 원료로 한 진생삼미로 한방 화장품의 씨앗을 뿌렸고, 1987년 설화에 이어, 1997년 설화수로 그 꽃을 피웠습니다. 연구원들은 전국 오지에서 인삼을 비롯한 각종 약재를 찾아 피부 효능을 규명했고, 각종 기술을 융합한 소재 다양화 연구로까지 발전했습니다.

한방 화장품의 성공은 또 다른 우리 원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원산지가 우리 땅인 콩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콩은 음식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어 친숙하게 여겨지지만, 실제 콩의 다양성과 우수성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부터,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1만 7천여 종의 콩들 중 피부 효능이 우수한 계통을 발굴, 대량 양산화 연구를 하기도 하고, 신품종을 개발하면서 우수한 효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콩의 효능은 이니스프리, 한율, 프리메라 등의 브랜드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한방 화장품의 성공은 또 다른 우리 원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원산지가 우리 땅인 콩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콩은 음식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어 친숙하게 여겨지지만, 실제 콩의 다양성과 우수성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부터,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1만 7천여 종의 콩들 중 피부 효능이 우수한 계통을 발굴, 대량 양산화 연구를 하기도 하고, 신품종을 개발하면서 우수한 효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콩의 효능은 이니스프리, 한율, 프리메라 등의 브랜드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차 문화를 탄생시키다

이 사업은 문화사업입니다. 사업이 성공하면 태평양은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 이미지를 얻을 것이오. 여러분들은 지켜봐주소.

오설록은 올해 40주년을 맞습니다. 고유의 차 문화가 없던 우리나라 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 녹차 브랜드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아모레퍼시픽의 집념 덕분이었습니다.

평소 따스함 속에 맑은 기운이 담긴 녹차를 즐기던 창업자는, 신라시대부터 우리에게 면면히 이어지고 있었던 고유한 차 문화를 되살리고자 했습니다. 차밭을 조성하고 실제 수확하여 성과를 보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제주에 선정된 차밭 부지는 3대 오지로 꼽히는 버려진 땅이었습니다. 제주의 황무지가 지금처럼 초록이 무성하고 아름다운 서광, 돌송이, 한남차밭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는 확고한 사명감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갖은 어려움과 오해 속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은 차밭을 조성하고, 오설록을 탄생시켰습니다.

녹차 사업을 문화로까지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81년 태평양 다예관 개관을 시작으로, 1981년 <주간다보> 창간, 1983년 <태평양 설록차> 발행, 그리고 1989년 ‘국제 녹차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2001년 개관한 오설록 티뮤지엄과 2013년에 문을 연 티스톤까지, 녹차는 이제 우리 삶 속에 어느덧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녹차 사업을 문화로까지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81년 태평양 다예관 개관을 시작으로, 1981년 <주간다보> 창간, 1983년 <태평양 설록차> 발행, 그리고 1989년 ‘국제 녹차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2001년 개관한 오설록 티뮤지엄과 2013년에 문을 연 티스톤까지, 녹차는 이제 우리 삶 속에 어느덧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정의하다

세계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온 미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2006년,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소명을 선언했습니다.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용어는 2006년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그 정신은 창업 이래 우리의 모습, 일하는 방식, 제품 곳곳에 이미 스며들어 있는 우리의 독창성이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창업자가 태평양을 바라보며 세계를 꿈꾸었던 시점부터 이미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문화를 창조해 왔습니다. 어울림의 미학(Harmony of Contrast)을 중시하는 모습, 내면과 외면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태도,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은 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우리 자연의 원료에 우리만의 인사이트를 담아 최초의 제품, 우리의 고유성이 담긴 제품들을 꾸준히 만들어왔습니다. 세계 최초의 녹차 화장품인 미로(1989년)가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문화를 써 내려가는 모습도 여전합니다.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처럼 국내 뷰티 문화를 선도했던 혁신성을 최근 라네즈 뷰티 로드 등 각종 브랜드 캠페인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모습은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에도 계속 지키고 꽃피워야 할 우리만의 정체성입니다.

우리 자연의 원료에 우리만의 인사이트를 담아 최초의 제품, 우리의 고유성이 담긴 제품들을 꾸준히 만들어왔습니다. 세계 최초의 녹차 화장품인 미로(1989년)가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문화를 써 내려가는 모습도 여전합니다.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처럼 국내 뷰티 문화를 선도했던 혁신성을 최근 라네즈 뷰티 로드 등 각종 브랜드 캠페인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모습은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에도 계속 지키고 꽃피워야 할 우리만의 정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