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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PACIFIC

Our History

2020

그룹 가치관 (소명, ABC Spirit) 선포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 정신을 기반으로,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We make A MORE beautiful world)’하겠다는 소명과 다섯 가지 일의 원칙을 다짐했습니다.

ABC Spirit 선포식

2018

신본사 준공

아모레퍼시픽은 2018년, 1956년 사업의 기틀을 세웠던 같은 부지에 창의와 소통을 추구하는 신본사를 준공하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새로운 미의 전당이 되어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바꾸는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에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2016

국내 업계 최초
WWD 세계 100대 뷰티기업 7위 차지

아모레퍼시픽은 패션·뷰티 전문 매체인 Women's Wear Daily(WWD)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뷰티 기업에 한국기업 중 최초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WWD 로고

2015

포브스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

아모레퍼시픽의 자체적인 경쟁력 강화 노력과 끊임없는 R&D 투자의 결과로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됐습니다.

포브스 아시아
아모레퍼시픽 대표 쿠션 제품
Present

2014

중국 생산 연구 물류 통합
허브 상하이 뷰티사업장 준공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 효율성과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스템 구축, 물류 거점 확보를 통해 중국 고객에게 ‘절대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하이 뷰티사업장은 ‘중국 사업 성장 가속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상하이 뷰티사업장

2013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
2020 비전 선포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안 뷰티로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진정한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습니다.

2013

화장품에 대한 불필요한
동물실험 금지 선언

2008년부터 화장품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해 자체적으로 동물실험을 금지해 왔던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에 대해서도 화장품에 대한 신규 및 추가 동물실험을 금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자연과 사람, 기업의 공존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생명의 존중을 위해 화장품에 대한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금지하고, 제품의 안전을 위한 대체법 연구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2012

통합 생산 물류기지 오산 뷰티사업장 준공
(현 아모레 뷰티 파크)

다양한 주체가 만나는 협업의 공간이며 구매 프로세스를 통제하는 관리센터인 아모레 뷰티 파크를 준공했습니다. 아모레 뷰티 파크는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생산 기지인 동시에 역사와 비전을 소개하는 곳이며 지적 자산이 모여있는 ‘빛나는 별’과 같은 곳입니다.

2010

기술연구원 제2연구동 미지움 건립

2010년 봄 새롭게 문을 연 미지움은 혁신과 소통의 첨단 기술연구원으로, 미래를 위한 지적인 소통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기술연구원 제2연구동 미지움

2010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JSI) 편입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평가기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성과와 가치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평가 모형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화장품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참여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Member of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In collaboration with RobecoSAM

2010

아리따운 구매 시작

아리따운 구매는 아모레퍼시픽이 식물원료를 선택하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원료 안전성, 환경보존, 지역사회공헌의 3대 원칙을 지킴으로써 고객과 환경,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입니다.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진행됩니다. 향후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운 구매를 통해 세계 여러 지역과 회사가 상생하는 데 계속 기여하며, 더 아리따운 세상을 만들고 아시아의 미를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2009

자연, 사람, 기업의 아름다운 공존을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 비전 선포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선포된 ‘지속가능경영’ 비전은, 자연과 사람, 아모레퍼시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고객의 미와 건강의 실현이라는 소명을 실천함으로써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뷰티기업’이 되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다짐입니다.

에어쿠션

2008

최초의 쿠션 화장품 아이오페 에어쿠션 (Air Cushion®)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최초로 쿠션 유형을 출시했습니다. 쿠션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여성들의 핸드백 속에 자리 잡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혁신 제품입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최초 구상도

2008

AP Way 선포 (소명, 가치, 믿음)

아모레퍼시픽의 정체성이자 존재의 이유를 담은 AP Way를 선포했습니다. AP Way는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겠다는 꿈을 지니고 우리가 걸어온 길이며,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AP Way 선포식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2008

여성 암환자 자존감 회복을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makeup Your Life) 시작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에는 ‘여성’의 건강과 웰빙,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여성 암 환자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07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관련하여 제정된 10대 원칙을 기업 활동 전 부분에 적용시키기 위해 2000년 발족한 유엔 산하 전문기구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CEO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UNGC에 가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UNGC 가입

2006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회사 체제 출범

아모레퍼시픽은 지주회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며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공하고 화장품, 건강사업 등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의 면모를 보다 체계적으로 갖추게 됐습니다.

2006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Asian Beauty Creator) 선포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미의 영역에서 혁신과 창조를 주도하자는 의미의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포했습니다.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의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는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모친인 윤독정 여사가 최고 품질을 추구하며 만들었던 동백기름의 정신으로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심볼
아모레퍼시픽 희망게게

2003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아름다운 세상 기금 조성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을 위한 희망가게 지원)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으로 ‘아름다운 세상 기금’이 조성됐습니다. 해당 기금을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한 부모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은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2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으로 사명 변경

혁신적인 제품이 놀라운 속도로 출시되며 국내∙외에서 대규모 성장을 거듭한 회사는, 통합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회사명을 아모레퍼시픽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01

국내 최초 차 박물관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 개관 (현 오설록 티뮤지엄)

한국 고유의 전통 차 문화를 부흥하고, 녹차를 재배하기에 천혜의 자연 환경인 제주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도 황무지를 차 밭으로 개간한 아모레퍼시픽. 단순히 차를 만드는 브랜드가 아닌, 차 문화를 지키고, 선도하는 브랜드 오설록을 좀 더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만나도록 하기 위해 제주도에 오설록 티뮤지엄을 개관하였습니다.

2000

한국유방건강재단 설립 및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 실시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 지원하여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핑크리본캠페인

2000

이니스프리 출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을 뜻하며, 깨끗한 제주가 주는 자연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국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입니다. 이니스프리는 자연과 피부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친환경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1997

설화수 출시

설화수(Sulwhasoo)는 여성의 나이에 따른 피부 변화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한방 스킨케어 솔루션을 재창조하였습니다. 설화수만의 가치를 담은 원료와 처방, 그리고 50여 년간 쌓아온 한방 기술력을 근간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시간의 지혜로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995

에뛰드 출시

에뛰드(ETUDE)는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K-뷰티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설레는 첫 메이크업의 순간을 함께하는 에뛰드는 소녀들의 메이크업이 쉽고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 톡 쉬폰

1994

라네즈 출시

라네즈(Laneige)는 수분으로 피부 속까지 꽉 채워 맑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구해왔습니다. 수분과 빛의 어우러짐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라네즈가 추구하는 Luminous Beauty입니다.

1993

(주)태평양으로 상호 변경

1930년대 창성상점에서 비롯된 작은 상점의 이름은 태평양상회였습니다. 그 이후, 태평양화학공업사(1945), 태평양화학공업 주식회사(1959), 태평양화학 주식회사(1987)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조금씩 이름을 달리해 왔으며, 거듭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주)태평양으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주식회사태평양 CI

1993

무한책임주의 선언
(서비스, 품질, 환경)

고객이 최고로 신뢰하는 기업이 된다는 궁극적인 목표 아래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태평양 모든 임직원이 한없는 책임을 진다는 ‘무한책임주의’를 대내외에 선포했습니다. ‘무한책임주의’는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 생산 후 신속히 공급하며, 고객이 기대하지 않은 범위까지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태평양 49년 무한책임주의 1년. 해온 일보다 해야할 일을 생각합니다.
경영이념

1992

경영 이념 ‘인류봉사, 인간존중, 미래창조’ 선포

사회에 보다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반영과 함께 아름다움과 건강을 창조하여 인류에 공헌한다는 뜻을 담아, 경영 이념 ‘인류봉사, 인간존중, 미래창조’를 선포했습니다.

1992

태평양중앙연구소 건립
(현 기술연구원 제1연구동 성지관)

지하 1층, 지상 4층의 동양 최대 규모의 연구소가 건립되었습니다. 1954년 서울 후암동에서 국내 첫 화장품 연구실로 출발한 이후 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언제나 최초와 최고를 추구하는 창조 정신’을 강조하며, 연구활동에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해왔습니다.

태평양중앙연구소

1991

마몽드 출시

‘나의 삶은 나의 것’이라는 모토로 론칭한 후 여성과 꽃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마몽드(Mamonde)는, 꽃에 담긴 자연의 지혜를 연구하고, 그곳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발명합니다.

1989

세계 최초 녹차 화장품 미로 출시

뛰어난 화장품 원료의 하나인 녹차 플라보노이드(Flavonoid)를 응용한 세계 최초의 녹차 화장품 미로를 출시했습니다. 미로는 특출한 성분과 제품 이름, 광고, 디자인 등 브랜드의 모든 영역을 눈에 띄게 차별화한 제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미로 녹차화장품

1982

태평양복지재단 설립
(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여성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 계층의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태평양복지재단은, 사회 복지의 여러 분야에 걸쳐 나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사회 공헌 활동은 시대의 추이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단복지법인 아모레퍼시픽족지재단(Amorepacific Welfare Foundation) 로고

1979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녹차 사업 공표 및 제주 녹차밭 개간

“당장 큰 이익을 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차 문화를 되살려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후에 우리 사업에도, 더 지나면 제주에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런 일에 나 같은 기업가가 아니면 누가 도전하겠습니까?”

-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

1979

아시아 최초의 화장품·장신구
박물관인 태평양 박물관 개관
(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1979년 고대부터 대한제국기까지의 갖은 화장 용기와 화장 용구, 장신구들을 선보이는 태평양 화장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1981년, 우리의 전통 차 문화 유물을 전시하는 태평양 다예관을 함께 갖추면서 현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전신인 태평양 박물관이 완성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우리 전통 화장 문화, 차 문화의 가치와 자긍심을 내외국인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태평양화장사관 전경

1973

태평양장학문화재단 설립
(현 아모레퍼시픽재단)

장학 사업, 문화 사업, 전통 여성 문화 발굴 사업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태평양장학문화재단은 오늘날 아모레퍼시픽재단의 모태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나눔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된 자연스러운 습관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인식과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장학재단 논문집
오 마이 러브 캠페인 행사

1971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
오 마이 러브(Oh My Love) 전개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캠페인 ‘오 마이 러브(Oh My Love)’를 실시했습니다. 계절, 목적, 장소에 맞는 개성 있는 룩을 제안했고, 그 결과 계절행사, 연중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당시 첨단 유행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했던 메이크업 캠페인은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966

세계 최초 한방 화장품
ABC인삼크림 출시

세계 최초로 한방 기술이 적용된 화장품인 ABC인삼크림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ABC인삼크림은 인삼밭으로 둘러싸여 있던 창업자의 유년 시절 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식용으로서의 연구 외에는 인삼 연구가 전무했던 시절, ABC인삼크림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의 가치를 발견하여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끈기와 집념의 결과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ABC인삼크림

1964

국내 최초 화장품 수출

우리나라 역사 상 최초로 오스카 브랜드의 화장품 20여 종이 수출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수출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에 심혈을 기울였고, 1984년 ‘이천만불 수출의 탑’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도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수출 신장률 27%가 넘는 수치이자 한국 화장품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수출 성과입니다.

한국 최초 화중품 수출 오스카

1964

방문판매 전용 아모레(Amore) 브랜드 출시 및 방문판매제도 도입

격변의 시대에 전통적인 유통 구조를 탈피한 제3의 유통 경로로 방판을 도입하고, 전용 브랜드 아모레(Amore)를 출시했습니다. 당시 대중들의 기호와 감성을 녹여낸 아모레라는 네이밍과 고품질의 제품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모레는 곧 여러 브랜드를 거느리는 방문판매 전용 모브랜드(Family Brand)로 격상되었고, 급기야는 회사의 대표적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방문판매원

1962

국내 최대 화장품 자동화 시설 영등포공장 준공

영등포공장은 당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최신 자동화 시설을 갖춘 대규모 공장이었습니다. 유화기와 원료 탱크, 포장 시스템을 두루 갖추고 자동화 시설을 완비했습니다. 당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준공한 영등포공장을 통해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영등포공장

1961

국내 최초 미용상담실 개설

1958년 국내 최초의 월간 미용 정보지 '화장계'가 발행되며, 화장계를 읽고 궁금한 점을 물어오는 여성들의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미용상담실을 공식 개설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고객 만족보다 생산량 증대에 집중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고객상담실 개설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미용상담실
서성환 선대회장 해외시찰

1960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해외 장업계 시찰

해외 우수의 화장품 회사를 시찰하며, 선진화된 기술과 대규모 자동화 공장을 접한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은 미래를 향한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꿈은 국내 최대 화장품 자동화 시설인 영등포공장을 준공하며 하나씩 현실화되고, 현대적 의미의 아모레퍼시픽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1958

국내 최초 월간 미용 정보지
화장계 창간

‘화장계化粧界’는 우리 나라 최초의 기업 간행물이자 미용 정보지입니다. 피부를 위한 기초 손질부터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 상황에 맞는 화장법 소개까지 폭넓게 다룬 간행물이 발간되며, 여성들은 이전에는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미용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화장계

1958

아시아 최초 유럽의 최신 설비 ‘에어스푼(Air Spun)’ 도입

미세하고 부드러운 가루를 만들 수 있는 ‘에어스푼(Air Spun)’을 아시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무게 4톤, 높이 12미터, 출력 35마력의 이 거대한 기계는, 바쁘고 어렵던 시기에도 직원의 가족까지 진심으로 돌보며 유학을 적극 장려했던 창업자의 의지가 계기가 되어 도입될 수 있었습니다.

에어스푼
화장품 연구실

1954

국내 최초 화장품 연구실 개설

서울 후암동 공장의 두 평 남짓한 공간에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의 연구실을 개설했습니다. 세계적인 화장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기술 수준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었고, 세계를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1951

국내 최초 순식물성 ABC포마드 발매

기존 포마드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 하에 순식물성 포마드를 국내 최초로 발매했습니다. 동백기름과 같이 식물성 원료에서 착안, 끊임 없는 실험과 노력을 더해 마침내 바셀린 대신 피마자유와 옻나무 열매를 짓찧어 만든 목랍木蠟을 사용한 순식물성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1948

국내 최초 브랜드 제품 메로디크림 발매

국내 최초의 브랜드 제품인 메로디크림을 출시했습니다. 상표를 붙인 화장품을 시장에 선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에 대해 회사가 책임지겠다는 의미였고, 다짐이기도 했습니다.

1945

태평양화학공업사 창립

원료 수급이 용이한 남대문으로 회사를 옮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아 태평양화학공업사를 창립했습니다. 이 모든 결심은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전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으로부터 비롯됐습니다.

1932

윤독정 여사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어머니)
화장품 제조, 판매 시작

아모레퍼시픽은 자연과 고객을 향한 진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개성에 살고 있던 윤독정 여사는, 정성을 담은 동백 머릿기름을 한 병 한 병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윤독정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