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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의 혁신과 성장 지원

Supporting Growth and Innovation of Business Partners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단순한 사회적 차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 개발 역량 향상, 자금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매출 확대 지원 등의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협력사 기술혁신 지원

원가 및 생산, 품질, 물류, 생산 기술, 자재 관리 측면에서 역량이 부족한 협력사를 지원하는 혁신 활동 커뮤니티 ‘혁신 연구회’에 2018년 6개의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품질, 납기, 물류 측면에서의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자발 적인 개선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역량 평가 결과가 9%(4개사 평균) 개선 되는 등 각 개선 과제에 대 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8년 처음 진행한 ‘MES 구축 지원 사업’은 8개 협력사 대상 수주-구매-생산-재고 -물류 관리 등 생산 과정의 제조실행시스템(MES)을 구축함으로써 제조 리드타임 단축, 납기율 향상 등의 생산 성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협력사와 공동 혁신 과제를 진행해 목표 달성 시 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를 비롯한 공동연구개발 과제는 2018년 한해 총 35건을 수행하면서 6.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했습니다.

협력사 금융 지원

협력사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89억 원 규모의 직접 지원 방식인 ‘상생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은행 연계 금리를 감면해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펀드’를 기존 40억 원에서 11억 원을 추가 증액해 51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 기준 3.9억 원 규모의 ‘동반 성장 투자 재원’ 기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동반 성장 협약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거래 대금 지급 기준을 ‘10일 내 100% 현금 결제’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2018년 11월에는 기존 동반 성장 협약 외 56개 중소협력사에도 동일하게 대금 지급 결제 방식을 전환했습니다. 또한, 1차 협력사와의 대금 지급 개선을 통해 2차 협력사로의 대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생 파트너론 및 현금 지급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1-2차 협력사간 상생 협약 체결 유도를 통해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장 인프라 지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중소협력사의 글로벌 판로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5~6개의 중소협력사를 선정해 해외 전시회 참여를 위한 비용과 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18년 홍콩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참여한 협력사는 총 10건의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8년 1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높아진 협력사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납품단가의 현실화를 위해 단가인상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여 동반성장 협약사 대상으로 45억 규모의 단가를 인상하였습니다. 중소협력사 임직원의 교육과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목적으로 시작된 ‘HRD 컨소시움 사업’은 2018년 한 해 동안 80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313개 협약사의 임직원 1,495명에게 화장품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