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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및 폐기물 관리

Water Resources and Waste Management

전 세계는 인구 증가에 따른 소비 증가로 천연자원 고갈, 폐기물 증가 등의 이슈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을 일회성으로 채취하여 이용하고 버리는 ‘선형 경제(Linear Economy)’에서 자원의 재이용, 재활용을 통해 자원 사용량을 줄이고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는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로의 전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원의 순환적 이용으로 환경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이용 효율성 개선으로 순환 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알뜰하게 한 번 더 쓰는 수자원 재활용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수자원 부족이 전 세계적인 리스크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세계자연기금 (WWF)의 수자 원 리스크 평가 도구를 활용하여 사업장 내 수자원 관련 물리적, 규제적, 평판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의 용수 사용량 감축, 사업장 내 용수 재이용 및 재활용 증대 등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고 씻기 위해 사용하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미래학자들이 연구한 UN 미래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물 부족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되찾을 수 없는 소중한 수자원을 적게쓰고 다시씀으로써 기후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 사용량이 많은 생산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산 뷰티캠퍼스에서는 하절기에 집중 호우가 반복되는 기상 변화에 맞추어, 지난 2017년 빗물 저장 시설을 기존 대비 3배로 늘렸습니다. 2018년에는 이를 통해 모은 빗물을 깨끗이 정수해 작업복 등 세탁물 세척 초기 단계에 사용했습니다.

폐기물, 줄이고 다시쓰고 재활용하고

아모레퍼시픽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 최소화와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고자 노력하 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장 내 발생 폐기물에 대해서는 3R (Reduce, Reuse, Recycle) 원칙에 입각하여 자원의 이용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순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기물의 성상별, 종류별 구분을 세분화하여 폐기물 유형별로 최적화된 재활용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