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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Green Tea

우리 차(茶) 문화에 대한 아름다운 집념에서 출발하여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이 발굴해 낸 아시안 뷰티의 핵심 소재입니다.

황무지를 개간하다, 문화를 복원하다

녹차 밭에서 딴 녹차 잎

“어느 나라를 가도 나라마다 독특한 차(茶)가 하나씩은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의 전통 차(茶) 문화를 정립하고 싶다.” -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 서성환 회장>

1,000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춘 우리나라 차(茶)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장원 서성환 회장의 일념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녹차에 대한 아름다운 집념은 시작됐습니다. 1970년대만 해도 농사를 지을 수 없어 버려졌던 제주의 땅에서 돌을 일일이 걷어내는 오랜 고된 과정 끝에 비로소 초록이 무성한 차밭을 일구어냈으며, 이는 현재 제주도에 있는 100만 평의 돌송이차밭, 서광차밭, 한남차밭의 모태가 됩니다. 오늘날 녹차는 아모레퍼시픽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소재 중 하나이며, 귀중한 자산입니다.

최고의 녹차를 재배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찾은 장소인 제주도, 그 중에서도 서귀포 지역은 녹차를 생육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주도에서 재배한 녹차를 이용, 역사와 첨단의 기술력으로 새로운 뷰티의 가치를 발굴했습니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녹차 연구, 그 미지의 영역

1989년 최초의 녹차 화장품 ‘미로(美露)’를 출시한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대부터 기능성 위주의 녹차 신품종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마시는 녹차의 가치뿐 아니라 뷰티 관점에서의 녹차 신품종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으로, 어떠한 글로벌 뷰티 기업들도 시도하지 않았던 미지의 연구 영역이었습니다. 15년 이상 끈질기게 품종을 연구·개발한 결과, 아미노산과 카테킨 함유량이 많아 녹차 본연의 피부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원2호’와 ‘장원3호’ 품종을 탄생시켰고, 이를 다양한 제품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모레퍼시픽은 녹차의 새로운 기능성을 발굴하고 그 기능성 성분을 많이 함유한 신품종 녹차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녹차 유래의 새로운 피부 효능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연구의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기존에는 흔히 사용하던 차나무 잎에 연구를 집중했다면 다양한 차나무 부위로 그 영역을 확대, 연구의 수준을 높여 나갔습니다. 염증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녹차의 대표적인 항산화, 주름 개선 성분인 카테킨의 효능을 높여주는 차나무 꽃, 식물성 불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차나무 씨, 녹차 유래 특이 사포닌이 고농축되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차나무뿌리까지. 이 모든 소재는 수확할 수 있는 시기가 제한적이며 소량만 생산되는 매우 귀한 소재로 전 세계 뷰티 기업 중 유일하게 차밭을 보유한 아모레퍼시픽만이 가질 수 있는 연구 자산입니다.

새로운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다양한 제품

아모레퍼시픽의 녹차는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 철학의 근간이 되어 전 세계 고객에게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차나무의 부위별 연구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차나무 꽃·씨·뿌리의 새로운 피부 효능을 제공하고, 첫물 녹차와 카테킨을 다량 함유한 신품종 ‘장원3호’를 개발해 피부 항산화, 주름 개선 효능이 더욱 강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녹차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한 신품종 ‘장원2호’와 녹차씨 오일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는 제주 그린티 라인을 선보여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79년부터 이어져온 녹차에 대한 기술 노하우와 재배 노하우를 근간으로 다양한 소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녹차 소재는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아시안 뷰티의 핵심 소재로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의 전통 소재인 녹차에 최신의 소재 기술을 더해, 전 세계 고객에게 아시안 뷰티를 전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