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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

함께, 더 멀리

Together, and Further

도전과 혁신은 구성원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현됩니다. 다양한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지원하며, 아모레퍼시픽은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고, 함께 성장하는 회사, 아모레퍼시픽은 오늘도 구성원과 함께 전 세계에 아시안 뷰티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함께 세계로

독일은 기술 수준도 훨씬 앞서 있고 서양의 문화와 역사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여기 걱정은 하지 말고 우리 회사를 대표해서 많이 배워 오세요.

아모레퍼시픽 제1대 초대연구실장인 구용섭 님은 사내 최초의 해외 유학생이기도 했습니다. 구용섭 님은 1957년 독일 유학 길에 올랐습니다. 독일 유학 기간 동안 배운 각종 지식과 정보들을 회사와 공유하긴 했지만 당시 시대적,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보면 회사 차원에서 유학 기회를 제공한 것은 파격적이었습니다.

구용섭 님은 독일에서 습득한 선진 유럽의 생산 시설과 원료에 대한 정보, 화장품의 유행 조류와 시장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회사와 공유했습니다. 때로는 그 정보를 통해 유럽의 최신 설비를 수입하여 사업에 직접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에어스푼(Air Spun)입니다. 에어스푼은 본래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했던 무인비행기의 비행회전풍 원리에서 착안한 기계로, 화장품 파우더 등 고운 가루를 만드는 데 유용한 설비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58년, 아시아 최초로 무게 4톤, 높이 12미터, 35마력의 동력을 필요로 하는 에어스푼을 도입하여, ‘ABC 분백분’, 프랑스 코티사와의 기술제휴로 탄생한 ‘코티분’까지 히트 상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구용섭 님이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1년 남짓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창업자 장원 서성환 님은 구용섭 님의 유학비는 물론 서울에 남아 있던 가족들의 생활비를 지원했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살뜰히 보살펴 주었습니다. 이는 선진기술을 배워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기술 우위 정신과 직원들이 더욱 발전하길 원하는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50년대 1대 사내 유학생인 구용섭 님으로 시작해, 오늘날 ‘혜초 프로그램’으로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2011년 시작된 혜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주요 직무 인력들을 선진 시장에 파견, 세계적 관점과 수준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람 관점에서 다양한 미개척 글로벌 시장들을 연구하는 ‘도시혜초’, 일 관점에서 해외법인에서 일할 주재원을 양성하는 ‘직무혜초’, 사업 관점에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핵심역량을 개발하는 ‘테마혜초’까지 활동 영역도 다양해졌습니다.

혜초 프로그램은 인도 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을 쓴 신라시대 승려 ‘혜초’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혜초는 723년, 경주에서 출발하여 중국 광저우와 인도, 페르시아, 중앙아시아를 지나 당의 수도인 장안까지 2만km를 여행했습니다. 혜초 프로그램에 선발된 아모레퍼시픽 구성원들은, 세계를 향해 용감하게 발을 내딛은 혜초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200 여명의 구성원들이 28개국의 53개 도시(2018년 8월 기준)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 그 인사이트를 다른 임직원들과 나누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렇듯 좋은 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이야말로 회사가 가고 싶어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힘이자, 더 멀리 나아가도록 해주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50년대 1대 사내 유학생인 구용섭 님으로 시작해, 오늘날 ‘혜초 프로그램’으로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2011년 시작된 혜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주요 직무 인력들을 선진 시장에 파견, 세계적 관점과 수준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람 관점에서 다양한 미개척 글로벌 시장들을 연구하는 ‘도시혜초’, 일 관점에서 해외법인에서 일할 주재원을 양성하는 ‘직무혜초’, 사업 관점에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핵심역량을 개발하는 ‘테마혜초’까지 활동 영역도 다양해졌습니다.

혜초 프로그램은 인도 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을 쓴 신라시대 승려 ‘혜초’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혜초는 723년, 경주에서 출발하여 중국 광저우와 인도, 페르시아, 중앙아시아를 지나 당의 수도인 장안까지 2만km를 여행했습니다. 혜초 프로그램에 선발된 아모레퍼시픽 구성원들은, 세계를 향해 용감하게 발을 내딛은 혜초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200 여명의 구성원들이 28개국의 53개 도시(2018년 8월 기준)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 그 인사이트를 다른 임직원들과 나누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렇듯 좋은 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이야말로 회사가 가고 싶어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힘이자, 더 멀리 나아가도록 해주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소통과 창의의 공간

아모레퍼시픽은 구성원들이 근무하는 공간 역시 혁신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 2017년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연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위와 같은 철학을 기반으로 건축되었고, 오픈 이후에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본사 21층에는 공유형 오피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오픈한 이 공유형 오피스는 장영실, 집현당, 혜움 등 다양한 이름과 특성을 가진 공간들의 모임입니다. ‘장영실’은 조선시대 혁신적 과학자의 이름에서 착안했지만, 화장품(粧)이 번영하는(榮) 공간(室)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장영실은 최대한 200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자유롭게 일하거나 회의할 수 있습니다. ‘집현당’에서는 약 3천권의 도서와 잡지를 참고하여 브레인 스토밍을 할 수도 있고, 70여 명이 수용 가능한 계단식 공간에서 세미나나 행사를 개최할 수도 있습니다. ‘혜움(慧um)’은 다채로운 구조를 갖춘 회의실로, 미래 비즈니스와 상품개발 관련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혜움은 ‘생각’의 순 우리말이자, 지혜(慧)를 모으는 장소(um)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넓게 트인 공간의 다양한 목적을 고려하여 설계된 이 공간들은 구성원들의 창의적 발상과 원활한 소통을 돕습니다.

올해 5월, 6층 3코어에 새롭게 자리잡은 제품 자산 라이브러리인 오아시스(Oasis)도 그런 공간 중 하나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터와 연구원 등 제품을 개발하는 구성원들은 업무 특성 상 서로 다른 지역과 공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각 팀 별로 각자 다른 아이디어와 참고 자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담당자들이 자주 만날 수 없고, 보유한 자료들이 분산되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누수와 비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오아시스 내에는 즉시 제품화할 수 있는 연구소 모듈 처방을 비롯해, 그동안 선보였으나 아직 활용되지 못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품 개발자는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담당자와 바로 연락하여 제품 개발 논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 내에 구비된 자, 타사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에는 4가지 조명이 갖춰진 공간에서 컬러를 정확하게 품평해볼 수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제품 개발 담당자들은 필요 시 오아시스에 모여 실물 기반으로 빠르고 창의적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이렇듯 마케터와 연구원들이 혁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활발한 협업으로 빠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 6층 3코어에 새롭게 자리잡은 제품 자산 라이브러리인 오아시스(OASIS)도 그런 공간 중 하나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터와 연구원 등 제품을 개발하는 구성원들은 업무 특성 상 서로 다른 지역과 공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각 팀 별로 각자 다른 아이디어와 참고 자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담당자들이 자주 만날 수 없고, 보유한 자료들이 분산되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누수와 비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오아시스 내에는 즉시 제품화할 수 있는 연구소 모듈 처방을 비롯해, 그동안 선보였으나 아직 활용되지 못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품 개발자는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담당자와 바로 연락하여 제품 개발 논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 내에 구비된 자, 타사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에는 4가지 조명이 갖춰진 공간에서 컬러를 정확하게 품평해볼 수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제품 개발 담당자들은 필요 시 오아시스에 모여 실물 기반으로 빠르고 창의적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이렇듯 마케터와 연구원들이 혁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활발한 협업으로 빠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